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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능한 금액 AWS 라이트세일(LightSail) 사용 후기

참소라 2021. 8. 6. 21:17

다른것은 괜찮은 EC2에 비해 트래픽이 낮은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송량과 한꺼번에 나갈 수 있는것은 다릅니다. 홍보는 전송하는 전체 월간 양에 대한 부분만 있습니다. 속도에 대한 부분은 해외 사이트에서 국가별 라이트세일 속도 관련 체크하는곳이 있습니다.

AWS 라이트세일

하지만 정말 좋은 가격의 상품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복잡한 방식 EC2와 달리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의 서비스 입니다. 

AWS 라이트세일(LightSail)의 특징은 정해진 것에 대한 예상이 가능한 가격 입니다. EC2의 경우는 이 부분이 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송 허용량: 아시아 태평양(뭄바이 및 시드니)
뭄바이 및 시드니 리전의 플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전송 허용량은 다른 리전보다 적습니다.



* 고정 IP 주소
-> 계정당 갯수가 제한 되어 있습니다.

* 직관적인 관리 콘솔
-> 원격 접속의 개념은 ssh2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켜서 관리 되는 형태와는 좀 다릅니다.
예를 들면 리노드 같은곳 사용했을때와 다르다는것입니다. 커널패닉이 발생할 경우 리노드는 관리 가능 합니다.

* DNS 관리
-> Route53으로 관리하면 좀 더 상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 Route53 상태 체크 기능시 AWS 이므로 무료 입니다.

* 원클릭 SSH 터미널 액세스(Linux/Unix)
-> 이건 포트 변경하여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관리가 안됩니다.

* 고가용성 SSD 스토리지
-> 확실해 좋고 빠릅니다. 써보시면 알듯.!! 

* 서버 모니터링
-> 가격 마다 기본으로 사용 되는 범위가 다릅니다. 이건 별도 확인해 보세요.

스냅샷 기능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 스냅샷을 EC2로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트래픽 부분은 CDN와 연동하면 한꺼번에 전송할때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DN에서 트래픽을 처리해 주기 때문에 원본 서버로 오는 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히트율이 높아 질 수 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